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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스한 어느 봄날

by kemsan67 2020. 3. 31.

산과 들녁이 푸르게 물들어갑니다
밭둑에는 쑥과 머위
그리고 이름모를 야생화
자두나무 과실수엔 꽃들이 만발하여
벌들을 유혹합니다